2011-04-15
100억 투자 구매·생산·판매 정보 통합 추진

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이 전사 프로세스의 통합 관리를 위한 ERP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100억원 규모로 약 1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웅진케미칼은 회계, 재무, 구매, 생산, 판매, 물류 등 각 부문별로 분산된 정보와 시스템을 통합해 업무 혁신은 물론 IT 고도화에 따른 시장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5월까지 약 1년 2개월 간 분석 및 설계, 시스템 개발, 테스트 및 적용, 시스템 안정화 등 4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찬구 대표는 “글로벌 화학 소재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율적인 IT 인프라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향후 웅진케미칼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웅진케미칼은 지난 3월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 관리의 공인된 우수한 업체임을 인정받는 수출입 종합 인증 우수 업체(AEO)’로 선정되는 등 업무 효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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