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짊어질 신진 디자이너 발굴

2011-04-15 김경환 기자 nwk@fi.co.kr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6월 9일부터 접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와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회장 이수철)가 공동 주최하는 ‘2011년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오는 6월 9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
젊고 유능한 신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며 해마다 50여개 대학의 학생, 일반인이 약 1600여 작품을 응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고 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 상금과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가 주어지고, 수상작이 기업과 연계하여 실물 제품으로 제작되어 금년 ‘프리뷰인 서울 전시회(8.31~9.2)’에 출품되며, 단체(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한국패션소재협회)가 참여해 업계와 연계하는 등 행사 규모가 확대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국내 섬유·패션 제품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차별화가 시급하다”면서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이 한국 섬유·패션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디자인 인재 발굴과 개발 통로가 되도록 업계 요구에 맞춰 행사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브자리, 웰크론, 팬코,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디젠 등 유수 섬유 기업,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한국패션소재협회를 비롯한 업계 단체,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등 지역 연구소 등 20여 개 후원 기관이 힘을 합쳤다.
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오는 6월 9일부터 섬유센터에서 접수가 시작되며 심사를 거쳐 7월 중순 수상자가 선정되며, 시상식은 8월 31일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개막식 당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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