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한·EU FTA 원산지 세미나

2011-04-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금년 하반기 발효 예정된 한-EU FTA에 대한 섬유·패션 업계의 준비가 한창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서울 본부세관과 공동으로 금년 하반기 발효 예정된 한-EU FTA에 대한 섬유·패션 업계의 이해 및 활용 확대를 위해 FTA에 대한 기초적 이해부터 인증 수출자 신청까지 가능한 ‘한-EU FTA 섬유산업 One-Stop 세미나’를 오는 5일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품목별 신청서 작성 요령 및 인증 절차 등 수요자 눈높이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며, 원산지 규정을 주요 품목에 적용해 원산지 판정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사전 예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서울 본부세관의 담당 사무관이 개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당일 세미나 현장에서 인증 수출자 신청도 접수할 수 있다.
7월부터는 건당 6000 유로 이상의 물품을 EU로 수출 시, 인증 수출자로 지정되어야 FTA 특혜 관세 신청이 가능하다. 또 인증 수출자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세관에서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원산지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번 교육을 이수할 경우 인증 수출자 심사 시 세관의 평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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