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에 봉제공장 설립

2011-03-25 김경환 기자 nwk@fi.co.kr

라이브론, 4월부터 재소자 활용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와 법무부 교정본부가 공동으로 봉제 고용 인력 창출과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도소 봉제 공장 사업이 성공을 거두며 확대되고 있다.

장정건 의류산업협회 전무는 “지난해 2월에 법무부 교정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이어 5월에 1차로 영등포 교도소에 재소자를 활용하는 봉제 사업장을 마련해 인터내셔날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에 2차 사업으로 대구 교도소에 봉제 공장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설될 대구교도소 봉제 사업장은 이불 전문 업체인 라이브론(대표 박여훈)이 최종 선정돼 이불 생산 설비 구축 작업에 들어가 4월부터는 정상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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