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러인디아, 본격 가동

2006-02-20 조정민 기자 

가공설비와 처리 ‘친환경적’… 환경인증 마크로 규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쉘러인디아가 본격 가동을 선언했다.

쉘러인디아는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다커스」 「마무트,」 「피에르 가르뎅」 「리복」 「팀버랜드」 등 유력 브랜드를 굵직한 고객 리스트로 확보한 상태.

쉘러인디아는 쉘러스위스(Schoeller Textil AG)사가 인도에 설립한 합작회사로 인도 뭄바이(전 봄베이) 근처에 위치했으며, 쉘러스위스에서 개발한 첨단 가공기술을 천연 섬유에 적용하기 위해 설립된 합작 가공공장. 주로 면과 니트에 쉘러의 3XDRY 가공처리를 하고 있으며, 최근부터 새롭게 면, 울 그리고 실크에 쉘러의 첨단가공법 NanoSphere 처리를 하고 있다.

3XDRY 는 소재에 발수 및 흡한속건 기능을 주는 쾌적 가공으로, 쉘러인디아에서 주로 우븐 또는 니트 면직에 가공된다. 최근에 개발되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NanoSphere 는 나노 기술을 이용한 첨단 방오 가공기술로 쉘러인디아에서 처음으로 천연섬유에 적용하는 데 성공하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쉘러인디아의 모든 생산 과정은 쉘러스위스의 통제하에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인증 마크에 따라 엄격하게 규제되기 때문에, 가공 설비에서부터 가공 처리과정까지 모두 친환경적이다.

가공기술로 처리된 소재는 액티브 스포츠웨어, 작업복, 캐주얼, 정장, 이너웨어 그리고 홈텍스타일 등의 일반적인 용도 외에도 군복과 경찰복 등에도 사용되어 그 응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