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Interstoff Asia Essential)’ 전시회가 오는 3월 16일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독창적인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의 기술 혁신적인 고부가가치 직물의 집결지로서의 위상을 반영한 결과다. 기능성 직물과 환경 친화 섬유에 중점을 둔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직물을 중심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다른 섬유 전시회들과 차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은 프라임 마케팅의 목적지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바이어들의 이상적인 비지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면서 “바이어들은 전시회를 새롭고 혁신적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식하고, 24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의류 및 섬유 산업의 가치 있고 중요한 무역 및 정보의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화된 섬유 소재 업체들의 참가가 매 시즌 증가하는 등 최근 몇 년간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는 전시회의 콘셉과 전시 제품의 변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대만 등 해외에서 21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한국패션소재협회와 KOTRA의 지원을 받아 엔케이패브릭,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이스탑코퍼레이션, 선문텍스타일, 텍스빌아이엔시, 청운섬유, 신풍섬유, 컨텀에너지, 알앤디텍스타일, 충남섬유, 대웅글로벌아이엔씨, 일송텍스, 신화플러스, 폴라스타, 삼포교역 등 25개사가 참가한다.
한편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이 열리는 홍콩은 아시아 제1의 소싱 허브로서, 1만 8000여 개의 빅 브랜드 바잉 오피스, 섬유와 의류 바이어, 아시아의 섬유 관련 프라임 소싱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중고가 시장을 타깃으로 패션 직물, 기능성 직물, 환경 친화 섬유와 관련된 제품들을 총망라 전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