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재동의 하이브랜드 쇼핑몰(사진)에 오는 31일 엘지패션의 스포츠 아웃도어 토털 메가숍 「인터스포츠」 4호점이 입점한다.
이 곳은 나이키·콜롬비아·노스페이스·버튼 등 100여 개 스포츠·레저·아웃 도어 브랜드의 의류 및 용품뿐만 아니라 헬스기구·캠핑·수상스키·보드·자전거 등 모든 스포츠 영역의 제품이 한데 구성 돼 강남 지역 스포츠 아웃도어 토탈 쇼핑의 명소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 처음 선보인 맥킨리 외 10개 브랜드와 트레이닝존, 바이크존 등 15개의 존(zone)과 배팅 시뮬레이터, 인공 암벽장, 미니 실내 트랙 등이 구성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이브랜드 1층 수입 명품관 중앙 홀 끝에 4837㎡(약 1400평)라는 대형 규모로 스포츠, 아웃도어의 다양한 체험 공간이 들어서는 것. 이미 오픈한 3곳 (서울 문정,청주, 서울 구로)이 가두형 독립 매장이지만 이번 하이브랜드 점은 주로 강남지역 고객들이 방문하는 쇼핑몰 내에 대형으로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과 완성도 높은 「인터스포츠」 표현이 가능하게 돼 본격적인 강남 상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이브랜드는 패션관 지하 1층의 이마트 양재점과 맞은편 코스트코 홀세일, 그리고 인근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 대형 할인점이 주변에 밀집돼 있어 서로에게 도움되는 서너지 효과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