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아웃도어 유통의 메카

2011-03-1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알짜상권을 찾아라 ⑥ - 대구 팔공산 상권

대구 팔공산 일대가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은 아웃도어 전문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br>팔공산은 대구·영천·경산·칠곡군의 4개 시와 군이 맞닿은 중심 지역이다. 이에 따라 대구 및 경북지역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서울의 도봉산에 버금갈 정도로 등산객도 많은 붐비는 곳이다.이곳 하루 방문객은 약 5만4000명에 이른다.



팔공산 진입로 초입에 위치한 대구 동구 봉무동,불로동 일대는 ‘봉무신도시’로 개발되고 있어 현재 입주와 더불어 아직개발도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이 곳에 오는 5월롯데 쇼핑몰이 오픈 예정이다. 이 롯데 쇼핑몰은 쇼핑·문화·여가·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쇼핑몰을 표방한다.



이를가칭 롯데 봉무 LSC(lifest yle center)라고 하며 면적은 1만9964㎡(약 6040평)규모이다.따라서 이 곳 일대가 도심으로바뀌고 쇼핑 중심지가 될 전망된다.



팔공산 상권은 2005년초 인디안 매장을 필두로 형지상설관·지센·라푸마·PAT 등이 최근까지 영업해 왔으며 이 가운데 지센 상설점의 경우는 오픈직후 전국 1위 매장으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2010년 하반기에는 블랙야크가 오픈해1주일만에 억대 매출을 기록해 아웃도어 업계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블랙야크 건너편으로 K2·영원프라자·올포유·엘로드·레노마 상설점이 오픈 준비중에 있으며 그옆 660㎡(200평) 부지에는 컬럼비아·코오롱스포츠 등이 오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 상권은 평일 5만명, 주말에 약 15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매장 앞 도로를 이용하여 팔공산 등산및 주변 식당가를 이용하고 있어 이곳에 입점한 브랜드들은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도 얻고 있다.





하우길 「와일드로즈」  상권개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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