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화정점(사진)이 지난 3월 9일 고객 맞춤형 쇼핑센터라는 콘셉트로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오픈했다.
세이브존 화정점은 젊은층이 대상인 영 브랜드 전용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유명 해외 명품을 할인 판매하는 명품관, 아웃도어열풍을 반영한 아웃도어 전용 매장 등 각 타깃별 특화된 전문 매장을 대폭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여성전용 화장실과 파우더 룸 설치, 카페베네 입점 등 고객 편의 시설을 대폭 강화해 경기북부 최고의 프리미엄 쇼핑공간으로 거듭났다.
화정점에서는 아울렛이 연령층이 높은 소비자들이 찾는 곳이라는 인식에서탈피시키기 위해 지하 1층을 특화 시켰다.
20~30대를 대상으로 한 고가의 진캐주얼 매장과 아웃도어 전문 매장을 비롯해 젊은 층의 휴식공간이 될 카페베네 등을구성한 것이 그것이다.
영 타깃의 브랜드로 버커루·게스 이외에 리바이스·뱅뱅·잠뱅이·GV2·행텐·유니온베이·지오다노 등 3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아웃도어 매장에는 K2·네파·머렐·영원·트렉스타·에코로바·아이더·라푸마 등 10여 개의 국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구성돼 MD 구성력이 한층높아졌다.
세이브존 화정점 방동규 지점장은 “그 동안 그랜드 오픈을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세이브존 화정점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공간으로 쇼핑의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또 세이브존 화정점은 지하철 3호선 화정역과 직접 연결되어 지역 고객들이 쇼핑과 여가를 함께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집객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방 지점장은 ”화정점이 과거 세이브존 매출 최고 매장이었던 점과 이번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력으로 비춰볼 때 입점한 브랜드마다 상위권 매출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세이브존은 지난 98년 경기도 고양시에 화정 1호점을 개점한 이래 울산·성남·노원·광명·대전·해운대·부천상동점에 이르는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에는 전주에 신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