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사관학교 역할 자임

2011-03-04 한지형 기자 hjh@fi.co.kr

20년 전통 ‘서울모드’ 2011학년도 입학식 거행



20년 전통을 자랑하며 예비 패션 디자이너의 사관학교 역할을 자임해 온 서울모드 패션학교의 2011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3월 2일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성통상, 보끄레머천다이징, 베띠앙뜨, 데무, GSGM 등 유력 패션회사의 임원들과 서상영, 곽현주 등 유명 디자이너, 총 35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서울모드 패션학교 학장 조병규 박사는 “패션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은 용기와 꿈을 갖고 한국 패션산업의 큰 일꾼이 되겠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정진하고,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제 몫을 담당할 수 있는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모드는 세계적인 추세인 도심형 사립대학으로서 패션 특성화 대학을 지향,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으며, 활발한 산학연계를 통해 국내 패션업계를 지탱하는 자양분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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