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3년만에 500호점 돌파

2011-02-25  

연일 가맹점 문의 쇄도 즐거운 비명

지난 2008년 초 시작된 카페베네가 2년 5개월 만인 지난해 2010년 9월 업계 최단 기간 300호점을 돌파했다. 여기에 그친 것이 아니라 다시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400호점, 또 다시 3개월이 채 되지도 않은 시점인 지난 2월 23일 기준으로 505호 점을 돌파한 것이다.

따라서 가맹점 숫자로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커피빈을 앞지른다. 이처럼 가맹점(대리점)의 인가가 높은 이유는 매출이 올라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오픈하자마자 건물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카페베네 매장 자체에 프리미엄까지 붙기 때문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럴만한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우수한 매장 관리시스템 때문이다.

카페베네 김상중 이사는 “자체 매장 A/S 팀이 구성돼 수시로 매장을 순회한다. 긴급사항 발생시 신속한 업무 처리는 물론, 인테리어 VMD도 수시로 점검해 늘 신선한 매장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슈퍼바이저 제도도 마찬가지 매장을 위한 제도다. 매장 순회를 통해 판매 서비스 및 직원 수준 향상에 힘쓰는 것이다. 여기에 모든 일 처리 후에는 누가, 언제,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남는 철저한 책임 관리시스템도 가맹점 오픈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처럼 2중, 3중에 걸친 매장 관리 시스템이 신규 매장 개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금도 하루가 멀다 하고 매장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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