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인재 육성 팔 걷었다

2011-02-18  

섬산련, 대학생 16명 선발 장학증서 수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16일 정부·단체·학계 인사와 금년도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센터에서 ‘2011년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패션 산업 인재 육성 및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 지난해까지 139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면서 “올해에도 각 대학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건국대 한송이 학생을 비롯하여 섬유공학을 전공하는 총 16명의 장학생을 선발, 16일 섬유센터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4년제 섬유공학 전공 관련 대학 3~4학년생으로 성적이 우수한자로서 교과 성적뿐 아니라 섬유 기업, 연구소 등 관련 분야에 취업 의지가 확실한 학생을 대상으로 총 16명의 장학생을 선발, 약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상호 정보 교류 및 최신 정보 제공, 현장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섬유·패션 기업 입사 지원시 우대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향후 업계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