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에서 세 차례 홈텍스타일 전시회가 개최되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회 관계자는 “홈 텍스타일 산업의 무한한 수요와 최근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 3월에는 광저우에서, 4월과 8월에는 상하이에서 각각 ‘인터텍스타일 홈텍스타일’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우선 ‘광저우 인터텍스타일 홈텍스타일 전시회’가 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파주수출입전시장에서 열려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중국의 최대 산업 중심지의 하나인 광저우는 성숙되고 팽창하고 있는 시장으로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제25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7개의 홈 관련 행사와 연계, 중국 남부 지역의 가장 중요한 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에는 122개국에서 17만 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어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상하이 홍차오의 인텍스와 상하이마트 등 2 개의 전시장에서 5개 홀의 2만여㎡ 규모로 열려 300여개 업체가 미래의 홈 텍스타일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또 ‘제17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홈텍스타일 산업을 위한 가장 영향력 있는 박람회로서 지난해에는 24개국 1017개 전시 업체가 최고의 제품을 선보였고, 107개국에서 3만90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아 전년에 비해 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전시 품목은 침장용품, 욕실용 원단, 테이블 원단, 주방용 리넨, 벽지 및 윈도우 데코레이션, 가구용 원단, 주문 제작용 원단, 카페트, 러그, 디자인 에이전시, 부자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