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아시아 모델 한 자리에

2011-01-31 김양민 기자 kym@fi.co.kr

모델센터, 페스티벌 열고 13개국 톱모델 시상식·패션쇼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장 신현택)이 주최하고 한국모델협회, 모델센터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 문화공방DKB가 공동 주관한 ‘2011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행사(사진)가 지난 1월 21일 JW 메리어트 호텔 밀레니엄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슬로건 아래 모델의 위상 정립, 결속력 강화, 아시아 모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문화콘텐츠의 우수함을 대내외에 알리고 한국 패션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올해에는 ‘아시아 뉴페이스 모델 콘테스트’라는 전야제 행사가 처음으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김범수, 오미란의 사회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6개국 총 33명의 신인 모델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화려한 패션쇼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으며, 한국의 이태환, 중국의 얀밍밍이 올해의 아시아 신인모델상을 차지했다.

이어 모델센터가 진행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는 김성수, 이선진, 이서영의 사회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대만, 인도, 몽골,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모델중에서 한국의 주상욱, 차예련, 일본의 나까무라 사꾸라(여), 필리핀의 프란체스카 파르(여), 태국의 아난다마튜(남) 등 26명이 모델스타상을 받았다. 또 권상우와 소녀시대, 대만의 제리얀이 아시아 스타상, 유지태와 김소연이 아시아 특별상을 받았으며, BBF 인기가수상을 받은 샤이니, 휘성, 시크릿, 손담비의 열정적인 무대와 소녀시대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성대한 시상식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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