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러코리아, `폴리콜론' 본격 전개

2006-02-20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이 기능성 원사 ‘폴리콜론(Polycolon)’을 내년부터 본격 전개한다.

폴리콜론은 100% 폴리프로필렌(PP) 섬유로 무게가 일반 면보다 절반 가량 가벼운 초경량 기능성 원사. 기존의 흡한 속건 원사와는 달리 땀을 흡수하지 않고 바깥 층으로 신속하게 전달하므로 드라이한 상태를 유지하며 터치도 부드러워 스포츠·아웃도어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콜론은 주로 언더웨어, 스포츠·레저 웨어나 경찰복와 병원 침대시트 등 기능성 의복, 소품류에 사용이 된다.

쉘러코리아는 폴리콜론을 쉘러그룹의 자회사인 쉘러 더스피닝그룹(Schoeller the spinning group)에서 공급받게 된다.

한편, 쉘러 더스피닝그룹은 고기능성 원사를 방적 생산하고 있는 세계적인 방적 회사로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와 슬로바키아 등에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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