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천국 ‘프리미에르비종’

2011-01-21 김양민 기자 kym@fi.co.kr

2012 S/S 프리미에르비종 전시회가 오는 2월 8~10일 3일간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에는 34개 신규 업체를 포함, 총 29개국에서 669개 전시업체가 참가한다. 이 수치는 전년 시즌보다 4% 증가한 것으로 이중 신규 한국 업체는 선우, 제일 케미컬, 미래상사 등 3개 업체다.

이번 PV 전시회의 특징 중 하나인 ‘트렌드 비전’ 코너에서는 2012 S/S 시즌 트렌드를 이해하고, 새로운 패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프리미에르비종 패션팀이 마련한 45분간의 집약적인 패션 설명회가 전시 기간 동안 매일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특히 관람 코너를 별도 신설해 프리미에르비종 플뤼리엘을 구성하는 6개 전시회의 동시 개최는 새로운 제품 개발 및 공급 업체들을 찾아주고, 소싱을 도와주도록 기획한 점이 돋보인다.

여기에는 Bag 및 luggage 코스와 Swimwear 코스가 별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시 개최되는 ‘인디고’ 전시회에는 총 14개국 154개의 스튜디오들이 전시업체로 참가한다.

이 수치는 전년 시즌보다 3% 상승한 것으로 독일 1, 영국 1, 스페인 1, 프랑스 6, 아일랜드 1, 이탈리아 2, 일본 1개사 등 13개의 신규 스튜디오가 포함된다.

인디고는 전시업체들의 비즈니스를 향상시키고, 재능 있는 젊은이들에게 파리 전시회를 어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엑스포필’ 전시회에는 총 16개국 33개 방적 업체 및 화이버 생산업체들이 참가한다. 3개의 신규업체가 포함되며, 한국에서는 삼일 방직이 새롭게 합류한다.

삼일방직은 100% 모달·텐셀·레이온 얀·코튼·울·실크·폴리에스테르 혼방사 등을 생산하는 미래지향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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