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알짜 상권 정보 공유의 場

2011-01-1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상업부동산 콘텐츠’ 3차 모임 열고 열띤 토론


(뒷줄 왼쪽부터)일마레 김종권 부사장, 홈스테드 오창석 대표, 샤트렌 강오순 부장, 엘지패션 박성호 차장, 코오롱 현동환 차장, 이랜드 이희영 부장, 패션그룹형지 하우길 부장, 코오롱 허윤 부장 (앞줄 왼쪽부터)지센 정성찬 부장, 에스티코 이상황 부장, 카페베네 김상중 이사, 에뛰드하우스 송원규 부장


‘상업 부동산 콘텐츠 모임(Commercial Real Estate Contents Association)’ 1월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지난 1월 10일 압구정동에 위치한 카페베네 직영점인 ‘카페베네 갤러리점’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는 총 17명이 참석해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장소는 카페베네 김상중 이사가 회사 직영점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3층에 마련된 별도 공간을 미리 예약하는 형태로 제공했다.

이날 주제는 일명 ‘전국 뜨는 알짜 상권’에 대한 패션인사이트에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방식과 순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순번을 정해 1주일에 한 명씩 각자 능력을 십분 발휘해 취합한 자료를 패션인사이트에 제공하면 패션인사이트는 이 내용들을 정리해 글 제공자 이름 하에 기고 형식의 글로 매주 싣기로 결정했다.

매주 상권 전문가들이 전하는 ‘생생상권뉴스(가칭)’라는 제목으로 실릴 이 기사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상권 뉴스가 아닌 상권 전문가들만이 알고 있는 새롭게 떠오르는 상권과 오래는 됐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알짜 상권 등의 실제 가치가 높은 상권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기고 형식의 기사는 오는 1월 24일자 신문에서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이날 ‘홈스테드커피’의 오창석 대표와 ‘샤트렌’의 강오순 부장, ‘케이투코리아’의 정선욱 부장, ‘코오롱’의 허윤 부장, ‘엘지패션’의 박성호 차장이 가세했다. 향후 패션업계를 넘어 타 업종의 유통분야에도 기여하는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어서 주목할 가치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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