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相生 우리가 앞장”

2011-01-1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코오롱FM 경인지역 신년세미나 300여명 참석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하 코오롱FM, 대표 김창호)이 영남지역에 이어 서울·경인지역을 대상으로 주최한 ‘2011년 KOLON FM 신년세미나’가 지난 1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섬유·패션 산업과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신년 세미나에는 섬유 업계의 회복 국면을 반영하듯 업계CEO, 학계, 기관, 언론 등 관련 기관 단체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창호 코오롱FM 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의 격려사,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축사, 이경호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장의 ‘섬유·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 강연 등이 이어졌다. 또 하일성 KBS 해설위원이 “자기 일을 즐기는 프로가 진정한 프로”라는 프로 야구 전문가로서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프로가 되자’라는 주제로 재미나게 입담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코오롱FM이 앞장서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 업계 인사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줘 고맙다”면서 “특히 서울·경인지역 섬유 업계 경영인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 교류, 업계간 협력과 결속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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