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세일 브랜드 한곳에 모았다

2011-01-14 김양민 기자 kym@fi.co.kr

브랜드네트웍스, 해외 슈즈 세일즈쇼 성황



브랜드네트웍스(대표 변영욱)가 아이콘서플라이(대표 최성환)와 함께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브랜드 세일즈쇼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수페르가」 「키라(KILLAH )」 「SANITA」「Herschel」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홀세일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수주회에는 국내 유명 편집숍 바이어들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4개 브랜드 모두가 각각의 개성으로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SANITA」의 경우 현장 오더가 진행되기도 했다.

브랜드네트웍스가 전개하고 있는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는 타 컨버스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컬러로 바이어의 발길을 잡았다.

총 56개 컬러가 출시되고 있고, 서서히 모든 컬러를 수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론칭한 「수페르가」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론칭 100주년을 맞는 이탈리아 국민 브랜드다.

현재 S마켓 15개점을 비롯해 풋웨어익스프레스, 에이랜드 등 40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100% 사입제로 운영되고 있고, 100주년 기념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변영욱 대표는 “편집숍, 대형 매장의 증가로 인해 홀세일 브랜드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브랜드네트웍스의 자회사이자 수주회를 진행하고 있는 레더(대표 변영욱)는 상품 공급뿐 만 아니라 광고 홍보, 제고, 유통 등 장기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이콘서플라이가 전개하고 있는 캐나다 가방 브랜드 「Her schel」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백팩과 더플백, 액세서리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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