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포츠 울’ 세계가 주목
2010-12-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메리노 퍼폼 프로’ 소재 獨 ISPO 전시회 출품
오스트레일리아 울 이노베이션(AWI)은 내년 2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SPO’ 국제 스포츠 트레이드 쇼에 참가, 새롭게 개발한 ‘메리노 퍼폼 프로’ 소재를 선보인다.
메리노 울로 제조된 혁신 니트 직물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메리노 퍼폼 프로’는 인체로부터 수증기와 땀을 독특한 메카니즘으로 배출, 착용자가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벼운 운동에서 전문 스포츠 활동까지 안쪽에 입는 스포츠 웨어로, 100% 메리노 울 이중직 소재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메리노 직물의 안쪽은 발산된 수증기를 흡수하고 의복과 피부 사이의 습도를 적절히 조절, 직물의 바깥쪽으로 흡수된 땀을 배출시켜 언제나 쾌적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준다.
자연 소재 메리노 울로 제조한 이 고기능성 기술은 환경 친화적 상품에 최적일 뿐 아니라, 계절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스포츠, 아웃도어 활동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쾌적성과 기능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직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ISPO 국제 스포츠 트레이드 쇼에는 전세계 주요 업체들이 개발한 메리노 퍼폼 프로 소재가 다양하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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