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신년 세미나’ 34년째 쭉~

2010-12-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새해 1월 5일(대구)·11일(서울) 두 차례 개최



코오롱패션머티리얼(사장 김창호)은 새해 1월 5일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열)과 공동으로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의 기회와 위험’을 주제로 제34회 신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1월 11일에는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서울?경기 지역 CEO를 대상으로 신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섬유 업계 및 학계, 유관 기관 등 관련 인사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세미나에서는 우태희 지식경제부 국장이 ‘섬유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에 대해 강연하고, 경주에서는 경제 전문가 엄길청 교수가 ‘글로벌 경제의 이해와 자기 경영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또 서울과 경주 공통 강연으로는 프로 야구 해설자 하일성 KBS 해설 위원이 ‘프로가 되자’라는 주제로 구성진 입담을 펼쳐 놓을 예정이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봉합 국면에 들어가고 중국의 소비파워가 활기를 되찿으면서 국내 섬유 패션산업에 어떤 영향과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번 신년 세미나가 2011년 섬유 패션 산업의 미래를 다시금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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