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 ‘유비쿼터스 콘테스트’ 참가

2010-12-24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실물 작품 제작ㆍ인턴십 지원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박영배)이 한국의류산업학회가 주최한 제1회 유비쿼터스 디지털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사진)에 참가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앞으로 디지털 패션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해 나갈 한국 패션산업의 디지털 패션 인재를 양성하고 상업적 성공의 초석을 다지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2010년 9월 접수를 시작으로 지난 11월 18일에 디지털패션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이 섬유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보끄레머천다이징, 최복호패션,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그룹형지, 한패션연구센터 총 5개 업체에서 공모 주제를 제안해 각 공모주제별로 참가신청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보끄레 머천다이징은 '디지털 콘텐츠 확장을 위한 티셔츠 디자인'이라는 콘테스트 테마 아래 '깃털, 가벼움의 자유'라는 주제를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아이버드’와 ‘마블러스’를 적용해 아바타가 가상 착의하여 패션쇼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버드'는 디자인을 3차원으로 스캔해 아바타로 가상착의가 가능한 기능이며 '마블러스'는 가상착의와 동영상까지 가능한 패션쇼에 적용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상품화가 높은 디자인을 중점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명, 입선 3명 총 6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상장, 트로피, 상금뿐만 아니라 디지털 패션 디자인 교육 무료 제공, 실물 작품 제작 지원 및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꾸준히 mp3의류, 발광소재 의류 등 다양한 스마트 의류를 개발하고 있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연세대학교 등 학계를 지원을 통해 꾸준히 패션과 IT기술의 접목 및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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