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사업 설명회 장사진

2010-12-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대리점주 관심 집중… 400여명 참석, 100건 가계약

인디에프(회장 김웅기)가 전국 대리점주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한 사업 설명회(사진)에는 전국의 패션 대리점주, 회사 관계자 등 4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대리점 설명회가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전국에서 참석한 대리점주의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진행되었다.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남성복 트루젠, 캐주얼 테이트, 메이폴, 이번 시즌 론칭한 스포츠웨어 프레디까지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해 열띤 브랜드 홍보를 펼쳤다.

이 날 김웅기 회장은 “인디에프는 항상 새로운 모습과 성실한 자세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를 지향해 나갈 것이며 최근 진행한 브랜드 별 재정립이 모두 끝나 오는 2011년에는 아낌없는 투자와 마케팅으로 전체가 상위권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전념할 계획이다”며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인디에프 브랜드들에 오늘 참석한 예비 점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는 총 100여 건 이상이 가계약 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끌어내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됐다. 특별히 당일 계약자들에게는 인테리어 무이자 할부 및 오픈 축하금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열기가 뜨거웠다.

한편 설명회는 인디에프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옥 이전, 조직 정비, 회사 CI 및 브랜드 BI 교체 등 전반적인 면에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대외에 알리는 의미도 포함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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