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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회장 최병오)는 최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한국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CEO를 대상으로 ‘2010년 서울대학교 패션경영인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번 7회째 수상자로는 고경찬 벤텍스 대표, 조창섭 영신물산 대표이사, 최동기 삼아ENG 대표, 김경원 현대스포츠 대표 등 모두 4명이다.
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가 지난 2003년부터 시상해 온 ‘패션경영인대상’은 국내 패션, 섬유산업 발전을 주도해온 훌륭한 경영자를 선정, 그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한국 패션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 패션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의 섬유·패션 교육 노하우와 경영 실무 노하우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다수의 CEO 및 임원진 등 관련업계 리더들이 수료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영인을 양성한다는 취지 아래 실무중심의 경영지식을 공유하고 원우회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CEO 과정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