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시스템, RFID 바코드 프린터 인기

2006-02-18 구장회 기자 kjh@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의류 전용 바코드 시스템 업체인 멘탈시스템(대표 홍순철)이 RFID 바코드 태그(Tag)를 만드는 프린터를 출시했다.

RFID 바코드 전용 프린터(SATO:XL400e)는 최대 12도트의 흑백 고해상도를 지녔으며, 다양한 크기의 바코드 태그를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으로 생산된 바코드 태그는 RFID 전자 태그(정보)가 내장되어 있어 제품의 입출고 및 재고 정보는 물론 기초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제품과 달리 속도가 빠르고, 커터 속도가 장시간 지속되는 등 깨끗한 선명도를 지닌 제품이다. 그리고 바크드 태그가 360도로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다.

홍순철 사장은 “RFID바코드 태그는 패션 제조업체들이 제품생산에서 출고,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며 “이 제품과 아울러 바코드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멘탈시스템의 이 프린터는 의류 제조업체인 제일모직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바코드 프린터뿐 아니라 매장 및 대형 할인점 전문 스캐너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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