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차이나’서 만나요

2010-12-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내년 3월 베이징 CHIC展 한국관 참가 모집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국내 의류∙패션 업체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1 중국 국제 의류 액세서리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lothing & Accessories Fair, CHIC)의 한국관(사진)인 ‘프리뷰 인 차이나 2011’에 참가할 국내 업체 모집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오는 20일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

CHIC 전시회는 10만 ㎡ 규모로 전세계 20개국 10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11만 5000명 이상이 참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 전문 전시회다.

올해 3월 개최된 전시회의 경우 중국 전역에 걸쳐 3856개 백화점, 5008개의 무역회사, 1만 8746개의 대리상이 참관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CHIC 주최 측인 중국복장협회 주일기(周一奇) 주임과 한국관을 총괄 담당하고 있는 중국국제무역중심의 증기(曾琦) 부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최근 중국 패션 시장 현황을 비롯해 내년도 CHIC 전시회 주요 특징과 참가 안내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 CHIC 전시회의 한국관 개요 및 참가 업체 지원 혜택,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섬산련과 국내 패션 정보사인 PFIN에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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