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상암동에 ‘랜드마크타워’ 착공

2010-12-10 조관우 기자 cho@fi.co.kr

상업부동산컨텐츠協, 지난 6일 2차 모임

‘

상업부동산컨텐츠협회’가 지난 12월 6일 서울 강남 남부터미날역(3호선) 근처에 위치한 「일마레」 본점에서 2차 정기모임(사진)을 가졌다.

이 날 모임에는 기존 카페베네의 김상중 이사, 코스메틱 분야의 에뛰드 송원규 부장, 다이닝 분야의 일마레 김종권 부사장, 제일모직 박창호 차장, 에스티오 이상황 부장, 코오롱 현동환 차장, 위비스 정성찬 부장, 인디에프 하우길 부장 등 기존 멤버 외에 네이처리퍼블릭 송병욱 이사, 이랜드 이희영 부장, 일마레 안인수 팀장, 유아이앤오 채정 민팀장 등이 새롭게 가세했으며 신규 유통개발에 대한 초청 설명자로 밀레니엄빌더 변승욱 부장이 참석, 상암동 랜드마크타워를 비롯 여러 개발 물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오는 2011년 초 상암동에 착공 예정인 ‘랜드마크타워’는 리테일은 면적이 약 18만 8100㎡(5만7000평) 정도의 규모로, 콘셉은 ‘동방의 등불’로 정해져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백화점과 쇼핑몰을 별도의 구역으로 나눠서 운영될 예정이며 최근에는 현재는 유수한 SPA 업체들의 입점 의향을 받고 있는 상태라 전했다. 또 명동상권과 강남상권에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설명도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어 업체간 정보 공유 시간에서는 네이처리퍼블릭 송병욱 이사가 코스메틱 분야의 새로운 시장 창출자였던 「더 페이스샵」 성공기 등을 실제 경험기 등을 발표하며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패션 브랜드 뿐만 아니라 코스메틱, 커피 또 그 외의 F&B(Food&Beverage) 부문의 상권 개발자들이 참가하는 이 모임의 특색이 잘 반영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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