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갤러리아 센터시티(사진)가 지난 12월 3일 천안에 4만 9586m² (1만5000평), 연면적 11만 530m² (3만3435평) 규모로 오픈했다.
센터시티 디자인과 시설구성을 보면 ‘자연’과 ‘고객’, ‘지역’에 대한 ‘소통’의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우선 ‘자연과의 소통’으로 백화점에서 금기했던 바깥 자연 조망을 2개층 단위로 구성, 거대 테라스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테라스에서 들어오는 자연 채광으로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992m² (300평) 규모의 서점은 분주한 도심 속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하며, 5층 테라스에는 우거진 산(山) 풍경을 배경이 되어 관련 상품인 아웃도어 레저 상품을 구성해 산으로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각 층 백화점 내부 쇼핑과 외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가든, 천안 지역에서 유일하게 콘서트,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간이 가능한 최첨단 음향 및 인테리어, 조명의 최고 수준을 갖춘 320석 규모의 아트홀 등은 ‘고객과 소통’ 하려는 센터시티의 의지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수입 화장품과 명품으로 꾸며진 센터시티 1층에 들어선 첫 느낌은 층고 높이에서 오는 웅장함이다.보통 일반 백화점의 1층 층고 높이가 4m 수준인 반면 센터시티 1층 높이는 6m로 높다.
특히 기존 천안점 대비 연면적 5배, 영업면적 3배의 규모는 중부권에서는 가장 많은 브랜드인 4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하여, 연령대별을 전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는 패밀리 쇼핑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