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품 수급 해법을 찾아라

2010-12-03 김경환 기자 nwk@fi.co.kr

美면화協, 11월 9~12일 LA서 ‘원면 소싱 회의’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세계적인 원면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주 생산국인 미국에서 소싱 관련 회의가 열렸다.

미국면화협회(대표 알렌 터하)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LA 팔로스버데스에서 ‘미국 원면 소싱 회의(2010 Sourcing USA Summit)’를 개최했다”면서 “2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전 세계 원면 및 면 제품 관련 인사 500여 명이 참여, ‘미국 면의 품질 및 추적 가능성’, ‘면의 탄소 측정’, ‘면 제품 공급 체인의 신용 위기 영향’, ‘세계 섬유 및 의류 무역’, ‘원면 무역의 성장과 침체 상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상호 친목을 다졌으며, 원면 생산자, 원면 수출업자, 면 방적 회사, 어패럴 생산자, 유통업자 등 면 제품에 관한 모든 관계자들이 글로벌화 되어가는 면 제품 수급 불안과 현재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해법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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