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갈리아노가 만든 X마스 트리

2010-11-19 예정현 기자 

런던 클레리지 호텔 장식 발길 붙잡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드라마틱한 디자이너 존갈리아노가 런던의 호텔 클레리지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화려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자랑하는 클레리지 호텔은 지난해에도 갈리아노에게 의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한 바 있어 2년 연속 존갈리아노의 트리를 보게 될 전망이다.

존 갈리아노가 장식한 트리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느낌 대신 은색 나뭇잎과 핑크 산호, 불가사리 등 ‘바닷 속 풍경’을 담고 있어 독특한 상상력을 자아낸다.

일명 ‘under the sea’ 크리스마스 트리는 11월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클레리지 호텔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간을 뛰어넘는 전통과 화려한 매력’을 모토로 삼고 있는 존갈리아노와 클레리지 호텔의 만남이 양측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얼마나 긍정적으로 작용할 지는 호텔 투숙 예약객의 숫자에서 평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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