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 김양민 기자 kym@fi.co.kr
69개 업체 참가… 전세계 진즈 웨어 전문가 참관

오는 12월 1~2일 양일 간 콘크리트 아치형 천장과 대형 유리창으로 꾸며진 파리 블루빌 전시장에서 펼쳐질 ‘제7회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종’에 주요 진즈 웨어 종사자들이 총출동한다. 이미 69개 전시업체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
이는 전년 대비 1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현저한 상승세는 전시회에 대한 업체들의 강한 열정을 잘 대변해 준다. 특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제직업체들이 전시업체의 59%를 차지하며, 다양한 분야의 데님 브랜드들이 대거 방문한다.
화이버 생산업체, 제조?가공 전문 업체, 염색업체, 워싱 업체 및 액세서리 제작업체까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업체들로 인해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한 곳에 집결하는 유일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참가하는 69개 전시업체 중 유럽 업체가 38%, 지중해 연안 국가들이 44%, 아시아 국가들이 15%를 각각 차지해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데님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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