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패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향연인 ‘제28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본선 무대가 오는 11월 30일 학여울 SETEC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디자인 분야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이다.
학생,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0명이 응모한 가운데 1차 디자인맵 심사, 2차 스타일화, 드레이핑(실물표현능력), 패턴 실기심사 등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 30명이 선정됐다. 이날(11월 30일) 실물 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날 컨테스트 본선 무대와 함께 디자이너 최범석 패션쇼, 프리미에르 초청쇼,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홈페이지 (www.koreafashion.org/contest/)를 통해 참관 신청이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함께 해외 패션학원 유학 제공, 패션업체 인턴쉽 제공, 서울패션위크 참가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패션 정보 제공, 그룹프리미에르 활동 기회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