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보안 강화 다중 OS 지원 그룹웨어 구축
2010-11-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모바일 오피스 「엠호프」 시동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효성이 모바일 환경을 도입해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그룹웨어 ‘엠호프(M-HOPE)’에 대한 시험 운영을 마치고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엠호프’는 효성그룹 계열사가 모두 함께 쓸 수 있는 그룹웨어로서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와 공동 개발해 기존 전산 시스템과 연동시켰으며, 10월부터 충분한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엠호프’의 모든 자료는 휘발성으로 처리되어 스마트폰 내 업무용 데이터가 남지 않고, 사용자의 ID와 단말기 고유 번호가 일치해야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모바일 오피스의 약점인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최대 장점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함께 지원해 스마트폰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모바일 오피스 도입에 따라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이동 중에도 이메일, 게시판, 임직원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전자 결재도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강화됐고 의사 결정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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