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열린다

2010-10-29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한국패션문화협회(회장 이기향)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 동안 숙원사업이었던 ‘2010 국제패션아트 비엔날레’ 행사를 오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국내 80여개 의상관련 대학 디자인 담당 교수를 주축으로 1996년 발족된 한국패션문화협회는 디자이너, 패션디자인 전공 석사 이상의 작가, 그리고 패션업계 종사자 등 330여명으로 이루어진 사단법인 단체. 이번 행사는 국내 작가 83명과 전세계 18개국 24명 등 총 107명의 패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2010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in Seoul’은 6·25전쟁 60주년과 G20 정상회의를 대비 조명함으로써 발전된 한국을 축하하고, 행사 주제인 ‘전쟁과 평화’를 통해 예술과 패션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동시에,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글로벌 코리아 이미지로 세계무대의 중심에 서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고양시키고 전세계가 함께 공감하는 국제사회의 협력과 평화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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