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겨냥한 트렌드 사이트 탄생

2010-10-29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에이다임-美 패션스눕스 합작 11월 17일 ‘트렌드 포스트’ 오픈



트렌드 정보 컨설팅 업체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이 미국의 대표적 온라인 패션 정보사인 ‘패션스눕스(www.fashionsnoops.com)’와 합작 투자 형식으로 아시아 마켓을 겨냥한 글로벌 트렌드 포털 사이트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패션 정보 서비스를 위한 조인트 벤처이자, 기존의 일방적 서비스와는 달리 미국과 유럽 마켓의 글로벌 패션 콘텐츠와 아시아 패션 콘텐츠의 장점 만을 한데 모은 조인트 벤처 방식이어서 세간의 관심을 끈다.

현재 국내에 진출해 있는 온라인 패션 정보사는 WGSN과 stylesight, 그리고 가장 최근에 진출한 Fashiosnoops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강력한 정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들의 눈높이 및 현실과 동떨어진 정보 필터링으로 그동안 국내 업체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패션스눕스와 에이다임이 손잡고 아시아 시장에 맞는 콘텐츠로 무장한 최강의 트렌드 정보 사이트 ‘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를 오는 11월 17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이를 통해 스피디하게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미주, 유럽, 아시아 마켓의 120여개 리테일 정보를 비롯 타 글로벌 패션 정보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깊이 있는 스포츠 트렌드 정보 제공까지 리얼 타임으로 소싱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

한 마디로 ‘트렌드 포스트’는 아시아 마켓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위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한국 실정에 적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양질의 특화된 서비스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트’의 온라인 패션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회원제로 운영되며, 여성·남성·스포츠·걸·보이·액세서리·데님·트렌드 워치·라이프 스타일·마켓·리빙 등 11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패션스눕스는 수년 전부터 화두가 돼 온 ‘SNS’ 활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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