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2010-10-15 김경환 기자 nwk@fi.co.kr
직물수조, 10월 22일 섬유센터서 미주 및 CIS 바이어 대상
국내 섬유 수출 업체들이 미국, 중남미, CIS 지역 등에서 초청된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참가 업체 신청은 15일까지 접수(T. 02-528-5153/5)한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오는 22일 섬유센터 17층에서 ‘2010 KTTA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남미(칠레, 페루), CIS 지역(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약 15명의 바이어가 방문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Santafe Leather, Vivace Textiles, CoreLand Mark Inc., CIS 지역에서는 AK-BIIKECH, ASGULY, LEGPROM, TOO ‘KAZSPO-N’, TOO ‘DON DIEGO’, 콜롬비아에서는 아디다스, 나이키의 남미 총판권을 가진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관심 품목은 아웃도어용 원단, 부자재(단추, 지퍼, 액세서리), 직조 기계류, 여성 의류 등이다. 국내 전시 업체들을 위해 상담장, 행거, 통역, 주차권, 점심 식사, 시장 정보, 상담 사후 관리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