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폴햄' 후원 ‘베이컨트’ 부스 단연 돋보여

2010-10-08 김양민 기자 kym@fi.co.kr

패션·음악·캠핑 한 곳에 모았다



지난 1~3일까지 춘천 중도서 펼쳐진 플레이그라운드는 패션과 음악, 캠핑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멋진 축제였다. 주말 내내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은 열정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였고, 관객들도 열띤 호응으로 화답하며 자유롭게 즐겼다.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팀스폴햄」은 전 스텝에게 후드 티셔츠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팀스폴햄」의 상품 중 이미 이미 플레이그라운드 로고가 들어간 상품이 있었고, 주최측의 요청에 흔쾌히 수락해 후원이 이루어졌다. 또 페스티벌 내내 공연장에서 「팀스폴햄」의 감각적인 F/W 광고가 상영돼 오가는 이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가 부스 중 가장 돋보였던 곳은 스트리트 브랜드 「베이컨트(사진)」 였다. 행사 내내 감각적인 부스와 톡특한 디자인 상품으로 주목 받았으며, 「베이컨트」의 디자인 오브제인 보드 데크는 보드 마니아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김세명 「베이컨트」 대표는 “음악과 패션은 따로 생각할 수 없다”며 “밴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고,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상품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밴드인 포니 포니 런 런(Pony Pony Run Run)은 트렌디한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밴드답게 재기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