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복합 패션타운 조성

2010-10-08 김성호 기자 ksh@fi.co.kr

10여개 브랜드 입점 내년 1월 오픈 막바지 작업 한창



충남 연기군 서면 월하리 나들목 상권에 세종패션타운이 추진된다. 대전·청주·천안·공주·조치원 등 각 도시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이다.

세종패션타운은 천안·초치원·세종시·대전을 잇는 중간지점1번 국도변에는 위치한다.  교통의 요충지이면서 나들목 상권으로 패션브랜드 매장으로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세종패션타운 반경 1㎞이내 1만여 세대와 2011년 세종시 첫 마을 7000여 세대가 입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종시 윤곽이 점차 구체화되면서 풍부한 유동 고객이 기대되고  있다.

또 중부권 유일의 청주국제공항·오창 과학산업단지·오송 생명과학단지·오송 고속전철역이 인접해 있으며 고려대·홍익대·충청대·충남대 및 연기군의 각종시설 등이 모두 10분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타운 내에는 유명브랜드 상설매장 외에도 휴게소·식당·지역특산물 유통매장 등이 함께 구성된다.

지역 밀착형 MD에 초점을 맞추고 이에 해당하는 유명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리점주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 책정과 최적의 패션타운 환경조성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세종패션타운은 대지 약4827.9㎡(1463평)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2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매장 면적은 5784.9㎡(1753평)이 된다. 여기에 10여 개 브랜드를 유치해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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