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일 평균 매출 700만원 대 히트 예감

영국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가 대박 조짐이 선명하다. 라운드어바웃(대표 강규범 www.superdrystore.kr)은 영국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 명동 1호점을 지난 9월 16일 오픈했다.
오픈 첫 날부터 매출이 600만원 대가 발생하더니 주말 들어 800만원 대를 보였다. 현재 일 평균 700만원대를 보이고 있는 등 매장 규모가 132㎡(40평)대에서 최근 들어 보기 드문 브랜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매장 위치는 유동 인구가 가장 적은 타미힐피거와 클럽모나코 사이에 있다. 매장 오픈 광고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도 고객들이 몰려와 미쳐 물량 준비를 못해 추가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상당수의 고객이 예약을 할 정도로 상품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특히 윈드 브레이커(바람막이 16만8000~18만8000) 점퍼, 라이트 체크 포인트 재킷(26만8000~29만8000), 레더 재킷(54만8000), 후드인후드 티셔츠(19만8000) 등을 포함해 대부분의 상품이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슈퍼드라이는 오는 11월초 2호점인 강남점 오픈을 계기로 본격 론칭을 알린다. 신논현역에 위치한 강남점은 슈퍼드라이 브랜드를 제대로 표현하게 된다. 2층 단독 건물로 1층 매장의 크기만 264㎡(80평)에 이르러 매장 인테리어와 다양한 상품에 대한 오리지널리티가 그대로 살아나기 때문이다. 현재 백화점과 대리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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