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세계 韓商 대회’ 열린다

2010-09-17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10월 20일 세미나·수출간담회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10월 20일 대구 EXCO에서 ‘제9차 세계 한상 대회’에 참가, ‘섬유 분과 세미나’ 및 ‘한상(韓商)과의 수출 간담회’를 개최한다.

세계 한상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어, 재외 동포 경제인들과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섬산련이 개최하는 ‘섬유 분과 세미나’에서는 한미 FTA 발효 이후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섬유 제품의 효과적인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법인인 SG위카스의 이영선 지사장이 ‘변화하는 미국 의류 시장과 대응 전략’을, 국성훈 파비즈 대표는 ‘글로벌 SPA브랜드 심층 분석’을, 피에프아이엔의 이현주 팀장은 ‘11 S/S 글로벌 패션 트렌드 전망’을 차례로 발표한다.

이어서 이날 오후에 열리는 ‘한상과의 수출 간담회’에는 국내 섬유·패션 수출 업체와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섬유 한상들이 참석해 상담하며, 현지 시장 동향과 수출 거래 및 통관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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