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지난 8일 ‘제 3회 장학금 수여식’

2010-09-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패션 인재 장학 사업 앞장



한국섬유기술연구소(소장 이명학, KOTITI)는 지난 8일  ‘제 3회 KOTITI 섬유 산업 발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한 KOTITI는 섬유 분야에서 국제적 공인 시험 분석 검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KOTITI는 지난해부터 섬유·패션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각 대학 섬유 관련 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학기 별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번 3회 장학금은 16개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건국대 김종민 군 등 16명을 선발, 1인당 최고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수여 대상 대학생들과 한국섬유공학회 김갑진 회장, KOTITI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명학 KOTITI 소장은 첨단 소재 산업으로 발전하는 섬유·패션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갑진 한국섬유공학 회장은 적극적인 장학 사업을 펼치는 KOTITI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향후 슈퍼 섬유 소재를 개발하고 최첨단 산업 분야와 연계해 미래 첨단 산업으로 부상할 섬유 산업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학생은 김종민(건국대 섬유공학 3년), 김태완(경북대 섬유시스템공학 4년), 김은교(경일대 섬유패션학 4년), 김익모(경희대 정보전자신소재학 4년), 전길우(금오공대 나노바이오텍스타일공학 4년), 이동현(단국대 사이버시스템공학 3년), 김민정(동아대 섬유산업학과 3년), 허인(부산대 유기소재시스템공학 3년), 조윤지(숭실대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 4년), 우지윤(영남대 신소재설계학 3년), 유재철(인하대 섬유신소재공학 3년), 김범식(전남대 섬유공학 3년), 김현석(전북대 섬유소재시스템공학 4년), 장태욱(청운대 패션디자인섬유공학 3년), 강찬솔(충남대 유기소재섬유시스템공학 4년), 김인선(한양대 분자시스템공학 3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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