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명동 최강자 야심만만
2010-09-10 김양민 기자 kym@fi.co.kr
9월 16일 명동 중앙길에 2호점 오픈
SPA 브랜드의 격전지가 되어버린 명동에 「H&M」이 오는 16일 중앙길에 2호점을 오픈한다. 과거 금강제화 매장이 위치했던 곳으로 매장은 약 1500㎡(455)평 규모로 지하 1층 피팅룸 라운지 및 지상 4층 규모다.
한스 안데르손 한국 지사장은 “이번 가을, 눈스퀘어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오픈하며 고객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두 번째 매장은 1호점과 달리 보다 젊은 층을 위한 매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독특한 스토어 디자인은 「H&M」의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이며 고객에게 영감을 주도록 디자인되는데,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러비사 버핏(Louvisa Burfitt)의 일러스트가 매장 전체에 개성을 더해 준다.
오픈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특별히 한정 제작된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 스카프를 증정하며 1500명에게는 「H&M」 매거진과 사은품을 증정. 오픈 당일에 한해 여성용 인조가죽 재킷을 2만9000원에, 남성 야구 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특별 할인 행사도 실시된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2호점 오픈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눈스퀘어 1호점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신상품 중 16가지 아이템을 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당일 한정 판매한다. 또 500명에게는 일러스트 캔버스 가방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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