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양모 생산량 줄지 않았다

2010-09-03 김경환 기자 nwk@fi.co.kr

사육두수 감소 불구 날씨 좋아 평년작

최근 호주 울생산량예측위원회(AWPFC)가 발표에 따르면 2010/2011 호주의 울 생산량이 지난 연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호주 전역의 양 사육 두수의 감소와 서 호주에서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 등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뉴 사우스 웨일즈와 빅토리아 대부분 지역 그리고 태즈매니아 전역의 기상 상태가 좋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플리스 무게는 평균 3% 정도 상승한 350mkg 으로 예측되었는데 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5%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 2009·10년 측정된 새끼양의 수는 어림잡아 3070만 마리였으나 2010·11년 상반기에는 약 7000만 마리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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