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가르뎅' 죽전·원주 휴게소에 매장 열어

2010-09-03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고속도로 휴게소도 명당 자리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피에르가르뎅」이 지난달 27일 죽전휴게소(사진)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새로운 유통 채널로 부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공략해 매출은 물론 광고 효과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오전 11시 시작된 오픈식에는 한국도로공사 경기도 본부장 및 죽전 휴게소장, 서순희 던필드알파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일평균 7~8000대의 차량이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죽전휴게소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의 관문으로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해 매장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유입 고객의 1~2%만 구매로 이어져도 매출은 물론 광고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9월 중 중앙고속도로 원주휴게소에도 매장을 오픈해 휴게소 유통을 공략한다.「피에르가르뎅」은 고객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는 휴게소 매장 전경을 바탕으로 시각과 공간의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구매 습성 및 욕구에 따른 상품개발을 통해 휴게소뿐만 아니라 타 유통까지 영업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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