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Ⅱ’ 프로젝트 홍보대사 김남주

2010-09-03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여성 패셔니스타 김남주 내세워 한국 패션 알린다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우정구)은 패션 아이콘의 대명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남주를 한국 패션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패션 문화 프로젝트인 ‘컨셉코리아’의 첫 번째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올 가을 2회째 진행되는 ‘컨셉코리아Ⅱ’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어플리케이션, 트위터 등을 통한 새로운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 가을 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김남주의 홍보활동 역시 IT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전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주의 패션 화보 및 활동은 컨셉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conceptkorea.org), 트위터(ID: conceptkorea_kr), 페이스북(conceptkr@gmail.com),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컨셉코리아II 프로젝트는 7명의 한국 디자이너를 선발해 오는 9월과 내년 2월 개최되는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하게 된다.

따라서 세계 패션 시장의 중심 뉴욕에서 펼쳐질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의 공식적인 첫 무대에 세계 패션 피플과 문화인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대표 디자이너 7명 중 곽현주「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by Juyoung」, 이진윤「LEE JEAN YOUN」(가나다 순) 씨 등 3명은 오는 9월 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공식 그룹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다.

이어 내년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개최될 패션문화 행사에는 도호「Doho」,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스티브J&요니P「Steve J & Yoni P」, 최범석「General Idea」 등 4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하게 된다.

김남주는 “한국 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 패션 디자이너가 세계에 진출해 한국 패션의 위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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