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이번 시즌 MD 개편 소폭

2010-09-03 김성호 기자 ksh@fi.co.kr

내년 S/S엔 1개층 확장 대상 폭 커질 듯



구로구 가산동에 위치한 국내 대표 아웃렛 W몰(사진)이 이번 F/W 시즌을 겨냥해 MD개편을 소폭으로 진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신규 입점하는 브랜드는 요하넥스·JJ지고트·지프·데상트·닥스키즈·쥬시꽁땅 등이 전부다.

W몰 박찬현 이사는 "이번 MD개편을 소폭으로 진행한 것은 올해 S/S에 대폭으로 진행한 MD개편이 매우 성공적이기 때문이다"며 "하지만 내년 S/S에는 다시 한번 대폭 개편할 계획이다.
현재 코즈니와 기업은행 등이 있는 지하1층 전체를 빼고 의류 매장으로 만들 계획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W몰은 한 개층 정도의 매장이 새롭게 만들어질 계획이다. 따라서 2010년 S/S에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하게 된다. W몰은 여기에 명품 브랜드와 SPA 브랜드도 입점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W몰은 국내 대표 패션전문 아웃렛몰 가운데 매출 기준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20% 신장한 250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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