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죵’ 9월 14일 개막

2010-08-13 김정명 기자 kjm@fi.co.kr

전세계 682개사 참가 최대 규모 원단 전시회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오는 9월 14일부터 3일간 파리 노르 빌뺑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1/12 F/W 프레미에르비죵’은 효율성 제고 및 새롭고 다양한 이벤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부터는 3일 동안 풀데이로 열리게 된다. 따라서 전시 구성은 집중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마련되며 원단 전시 업체들은 전시회 마지막 순간까지 컬렉션을 전시하고, 부스를 지키게 된다.

전문가 관람 코스, 쌍방향 가이드 맵, E-Book 컬렉션 등 시즌을 거듭할수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새롭게 맞추고, 조정한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러한 도구들을 통해 원단 전시 업체들이 그들만의 전문성을 공개하고, 바이어들은 혁신적인 제품과 새로운 공급 업체를 찾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뛰어난 텍스타일을 선정해 수여하는 ‘PV 어워즈’ 특별상을 제정해, 이번 제 2회 PV 어워즈에서는 명성 있는 새로운 심사위원단과 ‘2010 스페셜 울마크 상’이 새롭게 마련된다.

데님과 패션은 이제 동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성복 의류업체 바이어들이 프레미에르비죵에서 주요 데님 제품들을 보고 싶어한다.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는 릴렉스관 중앙에 데님만을 위한 공간을 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 9월 전시회에는 31개 업체가 새롭게 참가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업그레이드되는 새로운 컬렉션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강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페인 레이스 업체인 Central Encajera, 100% 메리노 울 저지로 유명한 호주의 Michell 1870 Pty, 최고급 남성복 패브릭 업체인 Dormeuil, 일본 대기업 세이렌社 등이 첫 참가한다.

진취성, 새로움, 혁신, 매 시즌 그렇듯이 이번 프레미에르비죵 역시 또다른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 마켓의 요구에 부응하고, 세계적 패션계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필수적 전시회의 핵심적인 원동력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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