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I, 2010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 실시

2010-08-06 김양민 기자 kym@fi.co.kr

삼성디자인학교(이하 SADI, 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김수근 학장)가 오는 19일까지 일반인들이 기초과정 및 각 전공과정 수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2010 SADI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및 패션디자인 전공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각 체험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거나 과정별로 선택하여 수강할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기초과정 체험,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패션디자인학과 전공체험은 'Creating a Concept board'를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프로덕트디자인학과 전공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각 체험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에는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작업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전시 및 크리틱(critic)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각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실무 위주로 진행되는 SADI 교육의 장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김수근 학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들이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SADI 특유의 크리틱 수업 방식을 압축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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