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기계부터 마킹-코팅, 인쇄 및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련 분야가 집결하는 ‘2010국제포장박람회’가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의 파리노르 빌팽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미 40여개국에서 신규참가 250개 업체를 포함 100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4일간에 걸쳐 8만5000 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포장박람회는 포장 혁신, 포장 비전, 포장 디자이너, 친환경 그린 포장관 등 4개 관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포장의 세계를 선보일 포장혁신관은 참가 업체가 제안하고 전문가들이 선별한 약 100개에 달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소개된다.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류를 위한 포장비전관에서는 컨퍼런스를 통해 전세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되며 디자인, 시장별 혁신적 접근, 이용자 분야의 이니시어티브 등의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포장 디자인 분야의 국제적인 인재들을 위한 포장 디자이너관은 포장 디자인 분야의 마케팅, 기술적·경제적 역할들이 강조된다. 프랑스 제1의 이벤트 기업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 그룹이 주관하며 코멕스포지엄은 17개 분야의 컨퍼런스 및 박람회를 135회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