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 디자인 대상 조지혜씨

2010-07-16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7월 19일 섬유센터서 시상식

섬유·패션 관련 단체들이 젊고 유능한 신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고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회장 이수철)가 주관하는 ‘제21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시상식이 19일 오후 3시 섬유센터 3층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은 프리랜서 조지혜가 수상하며, 국무총리상은 계명대 이재웅, 지경부 장관상은 한양대 장화정과 프리랜서 서훈석, 섬산련 회장상은 중앙대 김혜진과 한양대 박지은이 각각 수상한다.

두 기관의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합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50여개 대학 학생과 일반인 등 총 1646명이 응모, 국내 최고의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사 위원들은 “젊은 신인 디자이너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출품작이 많았다“며 ”일부 작품은 상용화가 가능할 만큼 상품성이 돋보이고, 이들이 국내 텍스타일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줄 인재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대통령상 등 24명의 텍스타일 디자인 작품과 수상자들이 직접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 인테리어 시제품이 전시된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이들이 섬유·패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되는 창조적인 디자인 개발에 힘써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